백범통일상 수상 소감문

시카고 헤브론 한국학교

4학년 양 윤건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 헤브론 한국 학교에 다니는 4학년 양 윤건 이라고 합니다.

저는 나라의 큰 별 백범 김구 선생님을 책을 읽으면서 한국의 오래된 역사 이야기를 알 수 있었고, 김구 선생님의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고 위대 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절대 포기 하지 않고 싸우고 또 싸워서 결국 나라를 찾을 수 있게 해주셨던 나라의 영웅 이었고 또 나의 새로운 영웅이 되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지금 우리가 잘 살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구 선생님의 소원이 오직 “대한독립” 이라고 하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김구 선생님처럼 나라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에 백범통일 상 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김구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