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겨레의 스승,
백범 김구 선생, 그의 어록
한민족의 위대한 스승으로 길이 남을
백범 김구 선생님의 어록을 통해 겨레를 위한
사랑과 자주적 삶을 알아봅니다.
제목 | 눈과 귀가 있으매 듣고 보아서(1945.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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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20-07-16 |
문 : 그간 국내정세는 이승만 박사를 중심으로 통일전선 결성에 노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선생의 포부는 어떠하신지요?
답 : 우리 나라에는 현재 군정이 실시되고 있는 관계로 대외적으로는 개인자격이 될 것이나 우리 한국사람 입장으로 보면 임시정부가 환국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