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민(시애틀 벨뷰통합한국학교)‘상하이 임시정부에서 미국에 있는 권지민에게 전해진 희망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지민 입니다. 우선 김구 독서 감상문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멋진 기회를 통해서 한국의 가장 위대한 위인 백범 김구 선생님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위대한 유산을 주위 사람들과 공유하고 김구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김구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고 그 분의 훌륭한 가르침을 제 삶속에 행동으로 옮기는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제 첫 걸음은 , 2021년  여름 방학동안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 제 선행을 통해서 주위 사름들에게 다시 한번 김구 선생님의 가르침 중 타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세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