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구재단은 선생님의 교육관을 본받아 바른철학을 가진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澄心精慮(징심정려)
깨끗하고 조용한 마음상태 백범 선생은 평소 독서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는데 이는 환국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방면에 대한 관심과 독서는 후일 남북협상시 백범선생의 조국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지탱해 주는 밑거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