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구재단은 선생님의 교육관을 본받아 바른철학을 가진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민주의원 회의를 마치고 인정전 앞에서 백범과 우남 이승만 (1946./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