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홍보 게시판입니다.
| 제목 | 김상호 주 뉴욕 총영사 “김구의 꿈, 바로 문화의 힘이었다" - 수원일보 2026.06.01 | ||
|---|---|---|---|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26-06-04 |
|
?- 올해 ‘백범 탄생 150주년의 해’...백범 정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 - "백범이 꿈꾼 문화 강국 염원, 오늘날 문화가 곧 경제·국제 경쟁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상호 미뉴욕 총영사는 1일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백범 김구재단이 주최한 한경구 박사의 강연 행사를 마치고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김 총영사는 "미국 515만 유트버로 유명한 트리샤 페이타스가 한국어로 부른 ‘사랑해’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가 애플 뮤직 K팝 차트 2위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며 "케이팝 보다 더 케이팝 같은 미국인 노래를 들으면서, 올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경구 박사님의 강연, ''김구와 유네스코의 문화 비전 공유''에 강경화 주미대사님,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대사님, 엘렌 박 뉴저지 연방의원님과 함께 참석,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 국가가 되기를 꿈꿨던 백범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박사님은 유네스코가 1980년대 후반 ‘평화 문화’ 담론을 제기하기 훨씬 전인 1947년, 이미 백범 선생이 오직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며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라는 백범 정신은 ‘평화의 방벽을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는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백범이 꿈꾼 문화 강국의 염원은 오늘날 ''문화가 곧 경제이고, 문화가 국제 경쟁력''이라는 국민주권정부 소프트파워 강국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문화거점 재외공관 역할로 거듭날 주뉴욕 총영사관의 강력한 외교적 자산이자 출발점"이라며 "김구 선생이 그토록 열망하셨던 ‘문화를 통한 세계 평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소프트파워 강국의 미래를 열어갈 문화 플랫폼 거점 공관으로서, 그의 위대한 꿈이 세상에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구의 꿈은 군대도, 부도 아니었다. 바로 문화의 힘이었다. 150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그것을 ‘한류(Hallyu)’라고 부른다”고 피력했다.
출처 : 수원일보 - 경기·인천 최고의 디지털 뉴스(http://www.suwonilb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