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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김구, 임시정부 후원 모금 편지 많이 써” 돈 보낸 백범들 ‘감동’-뉴스엔(26.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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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26-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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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힘을 보탠 마음들이 감동을 선사했다. 8월 26일 방송된 MBC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발품사’에서는 정형돈이 MZ 역사학자 김재원과 함께 상하이로 향했다. 정형돈과 김재원은 상하이의 마지막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로 찾아갔다. 그 곳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6년간 사용한 청사. 정형돈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마지막 시절에 김구 선생이 글을 많이 쓴다. 세계 각지 동포들에게 임시정부 후원해달라고. 손 편지를 쓴다. 도망 다니면서 재정이 안정적이지 못했던 거”라며 안타까워했다. 정준하는 “모금이 됐냐”고 질문했고, 정형돈은 “놀랍게도 됐다. 세계 각지에서 편지를 받은 분들이 돈을 보냈다. 그분들이 어떤 분들이냐. 타국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고 십시일반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보낸 거”라고 감탄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앞서 백범의 뜻이 ‘흰 호랑이’가 아니라 백정의 백, 범부의 범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평범한 사람’도 나라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다고 보여주려 한 거라는 해석을 빌려 “이름 없이 힘을 보탠 수많은 백범들이 함께 지켜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정리해 감동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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